[日연수 미끼]
● 앵커: 경찰청 외사분실은 오늘 서울 종로6가의 코리아텔레콤기획이라는 일본어 연수 알선 위장업체를 차려놓고 일간지 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모 여자대학 2학년 조 모 양 등 12명을 일본 유흥가에 넘긴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38살 이병렬 씨 부부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日연수 미끼, 여대생 인신매매한 이병열씨 부부 구속[백지연]
日연수 미끼, 여대생 인신매매한 이병열씨 부부 구속[백지연]
입력 1992-07-09 |
수정 199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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