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씨 음란 만화 혐의 곧 소환]
● 앵커: 서울 지방검찰청 형사 1부는 인기 만화가 이현세씨를 다음 주 초에 소환해서 잔인한 폭력 장면과 남녀간의 집단 성행위를 묘사한 '천국의 신화'라는 만화 4권을 발간한 혐의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율미 앵커)
뉴스데스크
이현세씨 음란 만화 혐의 곧 소환[최율미]
이현세씨 음란 만화 혐의 곧 소환[최율미]
입력 1997-07-19 |
수정 199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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