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용의 눈물> PD 김재형 수뢰혐의로 불구속기소]
● 앵커: 서울지검 강력부는 19일 KBS 드라마 '용의 눈물'을 연출하면서 조연급 연기자인 정 모 씨 등에게 주요 장면에 얼굴이 나오게 해 주겠다며 500만 원을 받는 등 16차례에 걸쳐 1,600여만 원을 받은 김재형 씨를 배임 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은혜 앵커)
뉴스데스크
KBS <용의 눈물> PD 김재형 수뢰혐의로 불구속기소[김은혜]
KBS <용의 눈물> PD 김재형 수뢰혐의로 불구속기소[김은혜]
입력 1999-08-19 |
수정 199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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