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작 : 임경모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의 하루 엿보기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의 하루 엿보기
입력
2011-12-01 00:49
|
수정 2011-12-01 11:22
재생목록
지난 81년 MBC에 입사해 올해로 만 30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면서 워싱턴 특파원을 비롯해 주말 뉴스데스크, 경제매거진M, 백분토론 등 MBC를 대표하는 보도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권재홍 앵커를 만나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