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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전재호

김학의 "자신은 동영상과 관련없다" 거듭 해명

김학의 "자신은 동영상과 관련없다" 거듭 해명
입력 2013-03-26 05:50 | 수정 2013-03-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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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수의 성접대 의심 동영상 분석 결과에 대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국과수의 검사 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알 수 없다"며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차관은 "문제의 별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고 별장에 간 사실 자체가 없으며, 문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의 인물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별장 주인 윤모씨를 조사하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라며 "하루빨리 윤씨를 조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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