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소영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입력
2014-04-04 19:10
|
수정 2014-04-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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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들이 모두 검정을 통과했습니다. 대동아 전쟁도 "아시아에 용기를 준 전쟁"으로 미화됐습니다.
▶ 우리 정부는 "새 교과서가 제국주의 침탈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도발을 할수록 한일 관계 개선은 멀어질 거"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50억 원을 이미 납부했고, 남은 175억 원도 재산을 팔아 모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전과 16범의 성범죄자가 이틀만에 붙잡혔습니다. 왜 훼손 사고가 반복되는지 취재했습니다.
▶ 초여름 같던 날씨가 최근 갑자기 추워지면서, 과수 농가에 냉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의 MBC 신사옥을 무대로 한 도심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경제·문화적 효과 분석해봅니다.
▶ 우리 정부는 "새 교과서가 제국주의 침탈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도발을 할수록 한일 관계 개선은 멀어질 거"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50억 원을 이미 납부했고, 남은 175억 원도 재산을 팔아 모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전과 16범의 성범죄자가 이틀만에 붙잡혔습니다. 왜 훼손 사고가 반복되는지 취재했습니다.
▶ 초여름 같던 날씨가 최근 갑자기 추워지면서, 과수 농가에 냉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의 MBC 신사옥을 무대로 한 도심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경제·문화적 효과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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