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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민예 '템프파일', 서울연극인대상 대상

극단 민예 '템프파일', 서울연극인대상 대상
입력 2018-12-26 17:27 | 수정 2018-12-26 17:28
극단 민예 템프파일 서울연극인대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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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극협회와 서울연극인대상 운영위원회는 극단 민예의 '템프파일'이 올해 제6회 서울연극인대상 대상(서울시장상)을 받았다고 26일(수) 밝혔다.

    연출상에는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의 김민경 연출, 극작상에는 '분홍나비 프로젝트'의 정범철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배우상은 '특별한 저녁식사'의 이승철, '밥을 먹다'의 박신후, '모텔 판문점'의 이미숙, '궁전의 여인들' 차유경, '하녀들-한국인 신체 사용법 탐구'의 송인성이 수상했다.

    신인연기상은 '전쟁터의 소풍' 박시내에게 돌아갔다.

    올해 서울연극인대상 수상자는 270여 명의 시민평가단 심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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