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이해인 기자

검찰, '유력인사 성접대 의혹' 수사 착수

검찰, '유력인사 성접대 의혹' 수사 착수
입력 2013-07-19 12:20 | 수정 2013-07-19 15:25
재생목록
    서울중앙지검은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윤중천 씨의 사회유력층을 상대로 한 성접대 의혹 사건을 강력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경찰은 윤씨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 사건과 관련된 18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