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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작된 재활용…버려지는 폐가전은 어디에?' 관련 반론보도문

'조작된 재활용…버려지는 폐가전은 어디에?' 관련 반론보도문
입력 2018-05-04 15:27 | 수정 2018-05-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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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방송은 지난 3월 31일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조작된 재활용...버려지는 폐가전은 어디에?"라는 제목으로 폐가전제품 재활용 책임이 있는 삼성, LG 등 가전제조사들이 부과금을 회피하기 위해 재활용업체와 담합하여 전자제품 재활용 실적을 관행적으로 조작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측은 "방송 내 보도된 방치된 폐가전은 제조사 및
    공제조합과 관련이 없으며, 재활용 실적은 재활용센터 내 실제 처리량을 기준으로 정부 전산시스템 및 현장검증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 재고량 부풀리기 및 재활용실적 조작은 할 수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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