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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장난감 차' 경주지만 박진감은 최고!

[투데이 영상] '장난감 차' 경주지만 박진감은 최고!
입력 2019-03-19 06:52 | 수정 2019-03-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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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영상>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경기를 장난감으로 재현해봤습니다.

    이색 속도전이 펼쳐진 현장으로 가보시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화끈한 레이싱이 펼쳐졌네요.

    터질 듯한 엔진 소리를 내며 숨 가쁜 질주를 벌이는 F1 포뮬러카들.

    복잡한 도로를 가로질러 공사 현장을 날쌔게 통과하더니 행인들의 다리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가죠.

    보시다시피 이건 장난감인데요.

    국제자동차연맹이 친환경 자동차 기술로 무장한 전기차 대회를 알리기 위해 무선 조종 장난감으로 거리에서 속도전을 선보인 겁니다.

    실제 전기차를 본뜬 원격 제어 장난감 자동차를 만들고 교통 통제를 해가며 동선을 짜는 등 준비도 철저히 했다는데.

    실제 경주를 보는 것만큼 눈을 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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