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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반 고흐 그림 속을 걷는 듯 '디지털 아트'

[투데이 영상] 반 고흐 그림 속을 걷는 듯 '디지털 아트'
입력 2019-03-19 06:55 | 수정 2019-03-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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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인상파 화가 반 고흐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같네요.

    이곳은 19세기 세워진 철제 주조 공장을 고친 곳으로 프랑스 파리의 디지털 아트센터 '빛의 아틀리에'입니다.

    10미터 높이의 벽면과 바닥에 첨단 비디오 프로젝터 140개와 음향 설비 50대를 갖춰서 관람객들이 작품 속으로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네요.

    이외에도 반 고흐가 영향을 받은 일본 미술 작품도 볼 수 있다는데.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이 디지털 아트는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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