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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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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내가 스트롱맨' 괴력의 사나이들 총출동
[투데이 영상] '내가 스트롱맨' 괴력의 사나이들 총출동
입력
2019-03-21 06:52
|
수정 2019-03-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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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전 세계 헤라클라스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이 대결을 펼치는 스트롱맨 대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4백kg이 넘는 바벨을 허리까지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 종목부터 147kg 육박하는 바윗덩이를 어깨 위에 올리는 종목까지.
지구 최강의 사나이들이 젖먹던 힘을 쏟네요.
고전 영화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크기의 수레바퀴도 맨몸으로 돌리며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데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린 스트롱맨 대회인데요.
총 열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섯 종목에서 맞붙었다네요.
특히 아이슬란드 출신의 스트롱맨이자 인기 배우인 헤퍼 율리어스 요르더슨은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474kg의 무게를 들어 올리며 세계기록까지 세웠는데요.
강인한 체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인적인 힘의 대결이 볼수록 감탄이 나오죠.
전 세계 헤라클라스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이 대결을 펼치는 스트롱맨 대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4백kg이 넘는 바벨을 허리까지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 종목부터 147kg 육박하는 바윗덩이를 어깨 위에 올리는 종목까지.
지구 최강의 사나이들이 젖먹던 힘을 쏟네요.
고전 영화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크기의 수레바퀴도 맨몸으로 돌리며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데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린 스트롱맨 대회인데요.
총 열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섯 종목에서 맞붙었다네요.
특히 아이슬란드 출신의 스트롱맨이자 인기 배우인 헤퍼 율리어스 요르더슨은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474kg의 무게를 들어 올리며 세계기록까지 세웠는데요.
강인한 체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인적인 힘의 대결이 볼수록 감탄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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