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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F1 레이싱 내가 접수할게요'

[투데이 영상] 'F1 레이싱 내가 접수할게요'
입력 2019-09-10 06:20 | 수정 2019-09-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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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영상'입니다.

    숙련된 고수 못지않게 탁월한 재주와 기량을 뽐내는 신동들이 있네요.

    만나볼까요?

    운전석에서 능숙하게 시동을 거는 꼬마!

    놀랍게도 장난감 자동차가 아니라 실제 페라리에 탑승해 속도를 올리는데 저래도 되나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는 여섯 살 소년 '마티스'입니다.

    프랑스 출신의 포뮬러 원 드라이버인 '샤를 르켈레르'의 원포인트 레슨을 들으며 실제 레이싱 트랙에서 주행 실력을 발휘했는데요.

    직선과 커브 등 모든 구간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마티스, 앞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소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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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엔 스케이트보드 꿈나무인가요?

    귀여운 헬멧을 쓰고 스케이트보드에 꼿꼿이 서서 경사면을 왔다 갔다!

    이 안정적인 자세는 어디서 배웠을까요.

    올해 한 살인 호주에 사는 코코!

    생후 9개월 때는 서프보드를 13개월엔 스노보드까지 익혔다고 하는데요.

    코코에겐 걸음마보다 스케이트보드가 더 편안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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