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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교 및 서울교 확장공사 설계작업 곧 착수[선동규]

앵커: 강성구 기사입력 1987-07-09 최종수정 1987-07-09
여의교 서울교 확장 영등포로터리 구조 개선안
[여의교 및 서울교 확장공사 설계 작업 곧 착수]

● 앵커: 영등포 쪽에서 샛강을 가로지르면서 여의도로 통하는 주요 길목 역할을 하고 있죠.

여의교와 서울교 이 두 개의 교량이 확장됩니다.

● 기자: 지금 시간이 약 오후 4시 출퇴근 시간이 아닌 한낮인데도 이곳 여의교를 통과하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 18미터에 왕복 4차선인 여의교는 연결도로의 비해 다리 폭이 좁아 병목현상이 있었던 데다가 올림픽대로 개통 이후에는 하루 교통량이 6만대를 넘어 출퇴근시간은 물론이고 거의 하루 종일 심한 체증을 빚어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왕복4차선인 여의교를 왕복 6차선으로 넓히기로 하고 이미 구체적인 설계 작업에 들어 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는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의교의 확장과 함께 서울시는 영등포로터리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서울교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왕복 6차선에 하루 이용차량이 10만대를 육박하는 서울교 역시 그 동안 교통 혼잡지의 하나로 지적돼 교량확장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었습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현재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긴 영등포로터리 구조 개선안이 확정하는 대로 22억 원을 들여 서울교를 왕복 6차선에서 8차선으로 넓히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선동규입니다.

(선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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