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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시가행진 및 퍼레이드[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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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롭게 펼쳐지는 건군 39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 및 퍼레이드

[국군의날, 시가행진 및 퍼레이드]

● 앵커: 건군 39주년을 기념하는 선군 장병 시가행진이 오늘 오후 수많은 시민들에 박수 갈채속에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 기자: 육군 군악대에 우렁찬 팡파레와 함께 헌병 사이카 순도를 받으며 시작된 퍼레이드 행렬은 각 군 장병들에 도보 행진과 기계화 부대에 행진으로 이어지며 장년으로 접어드는 우리 군에 막강한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연도를 가득 메운 시민들에 기수전을 앞세운 도보부대에 절도있고 보무당당한 모습에 태극기를 흔들며 갈채를 보냈고 인근 건물에서도 국군에 생일을 축하하는 오색종이를 뿌리며 장병들에 행진을 지켜봤습니다.

연도에 시민 가운데에는 행군하는 장병들에 대열 속에서 가족과 친지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고 시청 앞에서는 연예인들이 꽃다발을 걸어주며 장병들에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 박영규: 저희들도 사회에서 이 분들 못지 않게 열심히 싸워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드네요..

● 기자: 특히 도보 부대를 뒤이어 한국형 88 전차와 지대지 장거리 미사일등 기계화 부대의 행렬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소총으로 걸음마를 시작해서 세계 최 정예로 자라난 우리 군에 막강한 화력에 마음 든든해 했습니다.

또 오늘 퍼레이드에는 국군에 성장 과정을 재현하는 행렬과 호돌이 호순이 행렬도 참가해서 시민들에 많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홍성욱입니다.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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