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예, 수고하셨습니다.
추락인가 납치인가 아직 정확하게는 밝혀지지 않은 쌍태입니다.
계속되는 속보는 MBC뉴스를 통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 밤 뉴스 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손석희 앵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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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87-11-29 |
수정 198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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