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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 13차 세계 청년 학생 축전 준비 박차[김태성]

앵커: 손석희 기사입력 1989-01-14 최종수정 1989-01-14
북한 세계청년학생축전
[북한, 제 13차 세계 청년 학생 축전 준비 박차]

● 앵커: 축전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 최근에 북한의 조선중앙 텔레비전이 방송한 지난12차 모스크바 대회 기록필름과 평양축전 준비상황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1985년 7월 27일 제12차 세계 청년 학생 축전 개막 팡파레가 모스크바 레닌 중앙경기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세계 청년학생 축전은 소련 공산당의 전위적인 세계 민주 청년 연맹과 국제 학생 연맹이 공동주관하는 국제적인 반제투쟁행사로서 1947년 체코 프라하에서 첫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평양 축전이 13차 대회가 됩니다.

축전의 내용은 반제, 반파쇼, 군축, 평화, 그리고 비핵화 문제를 거론하는 센터별 경치행사를 중심으로 하고 사회주의 국가 간의 협력을 강조하는 문화 예술행사와 체육행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반제 연대성, 평화와 친선을 표방하며 축전을 준비하는 북한은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이른바 조선인민의 경사인 이번 축전에서 성공을 위해 경기장과 선수촌 건설, 숙박시설, 그리고 예술행사 준비와 환경미화 등 막바지 행사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북한 아나운서: 큰 역할을 맡아 수고가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잘하게 되었습니까?

정말 맨 처음 이렇게 큰 악기를 맡고 보니 걱정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계 청년학생 축전의 영광의 자리에 우리들을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동지의 신임과 폐를 생각하며 훈련을 하고 또 했습니다.

또 축전의 성공을 위해 사회주의 국가 청년 단체와의 준비모임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내부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성입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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