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김영진 판사 집 화염병 투척자 본격수사]
● 앵커: 서울 지방 검찰청 북부지청은 서울 고등법원 김형진 판사 집에 화염병을 던진 범인들을 검거하기 위해 함기용 검사와 경찰관 15명으로 특별 수사반을 편성하고 현장에 던져진 오물통에 서 지문을 채취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지검, 김영진 판사 집 화염병 투척자 본격수사[백지연]
서울지검, 김영진 판사 집 화염병 투척자 본격수사[백지연]
입력 1989-04-07 |
수정 198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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