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 쫓던 택시기사 피살]
● 앵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전라북도 전주시 서노송동 삼성생명 옆 골목에서 현금 290만원이 든 봉투를 날치기 해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는 20대 청년 2명을 ？아가던 전주 천일택시 소속 운전기사 29살 이일용 씨가 범인 중 한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날치기 쫓던 택시기사 피살[백지연]
날치기 쫓던 택시기사 피살[백지연]
입력 1990-08-31 |
수정 199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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