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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우정의 문화열차'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정기평]

앵커: 엄기영,백지연 기사입력 1991-10-28 최종수정 1991-10-28
문화열차 교류
[ 문화 열차 ]

● 앵커: 철도를 이용한 문화교류를 통해서 전 국토 하나로 잇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91 우정의 문화 열차가 오늘 4박 5일 동안의 일정으로 오늘 문산을 출발해서 대전까지 내려갔습니다.

열차에 동승했던 문화부 정기평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아름답게 장식된 열차 8량의 문화예술인 200여명을 싣고 전국을 순회하는 우 정의 문화열차가 오늘 경기도 문산역에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우정의 문화열차는 11월 1일 청량리 도착까지 4박 5일 동안 천안과 대전 이리 순천 마산 안동 영주 제천 그리고 원주 등 11군데의 역 광장에서 서울과 각 지방 현지 공연단들의 연주를 선사합니다.

재미화가 전수천씨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부와 철도청이 함께 주최한 이 행사는 철도를 수단으로 한 문화교류를 통해서 전국을 하나의 유기체로 잇는다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 어떤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 서예가 김기승씨(단장): 어떤 의의는 우선 친교 가령 서양화면 서양화 동양화면 동양화와 조각하면 조각과 그래서 자기분야의 한국적인 것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서로 얘기 할 기회가 있잖아요. 한국서는 대화고 적잖아요.

● 기자: 문화부는 이번 행사가 성과를 거둘 경우 내년에는 미국대륙과 일본 열도를 횡단하는 문화열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정기평입니다.

(정기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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