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원' 대표 출국 금지]
● 앵커: 김일성 회고록 세계와 더불어 제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가서원 출판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김일성 관련 자료 등을 압수한데 이어서 이 출판사대표 33살 이희건씨를 이적 표현물 제작 혐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하는 한편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가서원'대표 출국 금지[백지연]
'가서원'대표 출국 금지[백지연]
입력 1994-08-08 |
수정 199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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