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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 변경[이상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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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 변경]

● 앵커 : 성수대교를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성수 대교로만 다닐 수 있게 했던 화물차 통행도 영동 대교 등, 3개 다리로 분산시켰습니다. 교통대책 보도에 이상룡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시는 성수대교에 대한 교통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서, 성수대교를 이용했던 8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영동대교로 우회하도록 했습니다. 한남대교와 동호대교로 우회하는 버스는 한성운수 소속 16번과 29번 716번 좌석버스, 그리고 흥안운수 소속 117번과 117-1번 버스입니다. 영동대교로 우회하는 버스는 신우교통 소속 235번과 235-2번, 235번 좌석 버스입니다. 서울시는 성수대교 주변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동호대교 남단 압구정역과 성수대교 남단 성수교차로, 도산공원, 한양아파트 앞의 신호주기를 개선하고 39개소에 도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성수대교로만 다닐 수 있게 했던 5톤 이상 화물차의 통행을 위해서 영동대교와 강동대교, 잠실대교 등 3개 교량으로 화물차를 분산 통행시키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룡입니다.

(이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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