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선총독부 건물 완전 철거]
● 앵커: 경복궁 앞을 가로막고 서 있던 일제 치욕의 상징인 구조선총독부 건물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대회의실 부분이 오늘 완전 철거돼 70년의 역사와 함께 지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구 조선총독부 건물 완전 철거[김지은]
구 조선총독부 건물 완전 철거[김지은]
입력 1996-11-13 |
수정 199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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