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풍 이준회장 징역 7년 ]
● 앵커: 6월 대법원 형사2부는 오늘 삼풍백화점 이준 회장에 대해업무상 과실치상죄 등을 적용해 징역 7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절 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대법원, 삼풍 이준 회장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김은주]
대법원, 삼풍 이준 회장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김은주]
입력 1996-08-23 |
수정 1996-08-2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