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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이인용,정혜정]

클로징[이인용,정혜정]
입력 1998-01-29 | 수정 199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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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외채협상 타결소식은 낭보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에게는 엄연하게 1,500억 달러의 외채가 있고 올해만 해도 100억 달러가 넘는 이자를 내야합니다

    수출과 저축 증대 그리고 외국 자본 유치가 여전히 우리에게 요구되는 과제입니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정헤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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