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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통해 MBC, SBS 함께 시청[정경수]

앵커: 최일구,김주하 기사입력 2004-07-19 최종수정 2004-07-19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위성TV
[위성 통해 본다]

● 앵커: 앞으로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를 통해서도 MBC와 SBS를 함께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정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현재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지상파 가운데는 KBS와 EBS만 볼 수 있습니다.

방송위원회가 정책적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인데 시청자 불만이 큰 게 사실입니다.

● 이진로(부산 시청자주권협의회): 위성방송을 통해서 MBC나 다른 방송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또 다른 입력모드를 누르는 그런 장치를 사용해야 됩니다.

● 기자: 이 같은 제안이 조건부이긴 하지만 풀릴 전망입니다.

방송위원회는 새 채 널정책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성유보(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일부 재송신 이외에 지상파 방송이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재송신될 경우에는 해당 방송권력에서만 수신되도록 하는 조건으로 승인할 방침을 갖고 있습니다.

● 기자: 다시 말해 MBC 본사와 지방 계열사, SBS와 지역민방을 시청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스카이라이프를 통해서도 해당 방송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임동욱(광주·전남 민언련 의장): 시청자의 주권이 확대된다는 측면에서는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하지만 방송 권역이 지켜져야 된다는 데 전제가 꼭 있어야만 합니다.

● 기자: 방송위원회는 새 정책안을 늦어도 다음 달까지 확정할 방침인데 이 과정에서 케이블 방송의 반발 등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정경수입니다.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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