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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일본군 731부대 생체실험 장면 방영 관련 사과[김주하]

뉴스데스크, 일본군 731부대 생체실험 장면 방영 관련 사과[김주하]
입력 2005-08-16 | 수정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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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일본군 731부대 생체실험 장면 방영 관련 사과]

    ● 앵커: 어젯밤 뉴스데스크는 옛 일본군 731부대의 악명 높은 생체실험장면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주요 장면이 중국영화 흑태양 731과 같은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MBC는 러시아에서 문제의 화면을 입수했지만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도한 점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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