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가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1시간59분40.2초의 기록으로 완주해 인류 최초로 '마의 2시간 벽'을 넘은 선수가 됐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벤트 경기였지만 킵 초게 선수는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는 걸 일깨우고 싶다'던 본인의 바람을 직접 보여줬습니다.
제작 오상연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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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F팀
[14F] 마라톤 '마의 2시간 벽 깨기' 100년 넘게 걸렸다
[14F] 마라톤 '마의 2시간 벽 깨기' 100년 넘게 걸렸다
입력
2019-10-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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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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