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달콤한 초콜릿, 간편하게 먹는 참치 캔.
우리가 편하게 쓰고 맛있게 먹는 것들 상당수가 아동 노동, 인권 유린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요즘, 세상에는 되돌아봐야 할 어린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학교 대신 공장에 가는 아이들, 꿈 대신 생존을 떠올려야 하는 아이들을 <엠빅스토리>가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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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엠빅비디오] 이 아이들도 꿈이 있을까
[엠빅비디오] 이 아이들도 꿈이 있을까
입력
2016-02-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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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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