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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인터뷰] 서양 악기로 연주하는 국악, 밴드 '두번째달'

[엠빅인터뷰] 서양 악기로 연주하는 국악, 밴드 '두번째달'
입력 2016-05-27 10:32 | 수정 2016-05-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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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바이올린, 만돌린, 아일랜드 휘슬 등의 악기로 세계 민속 음악부터 왈츠, 탱고, 팝, 재즈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밴드가 있습니다.

    결성한지 13년 된 밴드이자,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올해의 앨범, 신인, 재즈 크로스오버)을 석권했고, 1집 앨범은 대한민국 100대 명반에 선정되며 실력도 인정받았죠.

    음악이 더 유명한 밴드, 바로 '두번째달'입니다.

    10년 만에 2집과 함께 돌아온 '두번째달'이 지난달 2년 이상 작업한 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서양의 악기와 한국의 젊은 소리꾼이 만난 이번 프로젝트 이야기와 작업 과정,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두번째달'과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구성: 곽새롬, 촬영·편집: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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