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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미국 한인 도넛 가게의 작은 기적

[엠빅뉴스] 미국 한인 도넛 가게의 작은 기적
입력 2016-06-28 17:41 | 수정 2016-06-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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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작은 가게 앞에 같은 업종의 대형 프랜차이즈 가게가 들어섰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세서미 도넛.' 한국인 노부부가 17년 전부터 운영을 맡아 동네의 명소로 키워낸 가게인데요.

    불과 45m 앞에 대형 프랜차이즈 도넛 가게가 입점을 하게 된 겁니다.

    장사를 접는 것까지 고민했지만, 갑자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서미 도넛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부쩍 늘어난 겁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가게와 함께 커온 주민들이 만들어낸 따듯한 이야기,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곽새롬,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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