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물건을 SNS에 소개하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소개를 어찌나 잘하는지, 물건보다 사람이 더 떴다고 합니다.
SNS 페이지 개설 한 달 만에 조회 수 30만을 돌파했다는데요.
'얼리 어답터'로서 새로운 길을 보여주고 있는 25살 형주혁 씨를 [엠빅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구성 : 곽새롬,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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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기막힌 물건 소개해서 뜬 이 사람
[엠빅뉴스] 기막힌 물건 소개해서 뜬 이 사람
입력
2016-07-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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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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