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우올림픽이 누구보다 남다르게 다가올 가족들이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또 아들과 함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가족들인데요.
한국 역도 사상 최초 부부 국가대표인 윤진희-원정식 부부,
각기 다른 종목에서 감독과 선수로 출전하는 안재형-안병훈 부자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의 특별한 리우 올림픽 출전기,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 남형석,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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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집안의 영광? 가족 국가대표를 소개합니다
[엠빅뉴스] 집안의 영광? 가족 국가대표를 소개합니다
입력
2016-07-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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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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