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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강화도 악몽’ 1년…무허가 '배짱 영업' 야영장 여전

[엠빅뉴스] ‘강화도 악몽’ 1년…무허가 '배짱 영업' 야영장 여전
입력 2016-07-29 17:43 | 수정 2016-07-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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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이 사망했던 지난해 강화도 야영장 화재 사건 이후,

    정부가 안전설비를 제대로 갖추고 영업하라는 ‘야영장 등록제’ 실시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소화기도, 소화기 용제도 없이, 허가받지 않고 영업하는 야영장이 수두룩합니다.

    이런 데가 전국에 142곳이 넘습니다. 현장의 갖가지 문제점을, [엠빅뉴스]가 정리해봤습니다.

    [제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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