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으면 자기처럼 꼭 골프를 시키겠답니다. (아들이면 말고?)
금메달 한 번 만지게 해달라고 했더니 살짝 핀잔을 들었습니다. ^^
리우 올림픽 골프 우승자 박인비를 인터뷰했습니다.
적절한 유머와 여유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박인비, [엠빅뉴스]를 통해 만나보시죠.
[구성 : 장준성,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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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박인비 "내가 딸 낳으면 제2의 박인비로"
[엠빅뉴스] 박인비 "내가 딸 낳으면 제2의 박인비로"
입력
2016-08-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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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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