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이른바 '세타 엔진'이 장착된 자동차에 결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금속성 소음이 나고, 심하면 엔진 벽에 구멍이 나 화재가 날 수도 있다는 건데요.
이런 현상으로 미국에서는 리콜이 실시됐지만, 한국에서는 쉬쉬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사매거진2580의 보도 내용을 [엠빅뉴스]가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구성 : 이호인, 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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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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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소리나고 불 나고…불안한 현대차 엔진
[엠빅뉴스] 소리나고 불 나고…불안한 현대차 엔진
입력
2016-09-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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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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