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열린 2016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온 두 선수의 가슴 찡한 눈물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년 전 프로팀의 지명을 받지 못해 장례식장과 커피숍 등에서 일을 하며 한때 농구공을 내려놨던 김준성 선수.
그리고 오직 농구 하나를 위해 5년 전 홍콩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주긴완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사연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세요.
[구성 : 곽승규, 촬영 : 최대우, 양서연, 조아라,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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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농구판 미생, 그들이 흘린 눈물
[엠빅뉴스] 농구판 미생, 그들이 흘린 눈물
입력
2016-10-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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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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