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도 경찰도 간밤 총기 사건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피의자가 사용한 사제 총기는 모두 6정으로,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는 전자발찌. 성폭행 등 전과자였던 피의자는
부엌칼로 손쉽게 전자발찌를 제거하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저런 허술한 관리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제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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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서울 한복판의 총기 테러
[엠빅뉴스] 서울 한복판의 총기 테러
입력
2016-10-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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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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