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의혹의 핵심 인물, 최순실 씨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합니다.
체류 중이던 독일을 떠나 유럽 내 다른 국가에 있을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 씨 뿐만이 아닙니다.
미르재단의 기획자로 지목된 차은택 씨도 중국에서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고, 최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도 종적을 감춘 상태입니다.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핵심 인물들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검찰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엠빅뉴스]에서 취재, 정리했습니다.
[구성 : 장준성, 그래픽 : 유혜인,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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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최순실의 행방은?
[엠빅뉴스] 최순실의 행방은?
입력
2016-10-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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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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