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25일 연세대학교.
경제 위기가 임박했던 상황.
불안하고 우울했던 청년들.
하지만 대학가요제는 변함없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신해철이 있었습니다.
희망과 함성, '떼창'으로 가장 짜릿했던 <그대에게> 들어보시죠.
故 신해철 2주기를 맞아 재업로드합니다.
#이어폰없이는의미없음
[구성 : 남형석,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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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가장 짜릿했던 신해철 '그대에게'
[엠빅뉴스] 가장 짜릿했던 신해철 '그대에게'
입력
2016-10-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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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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