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생하는 소년범 8만 명.
이 중 죄가 무거운 8호~10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이 가는 곳이 소년원입니다.
소년원은 청소년들을 개선해 사회로 복귀시키는 곳이지만, 또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입니다.
소년 교도소와는 분명히 다르며, 정규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는데요.
이런 소년원의 현실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엠빅뉴스]에서 알려드립니다.
[구성 : 변진경, 일러스트 : 백믿음, 그래픽 : 유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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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전국에 딱 열한 개 있는 학교
[엠빅뉴스] 전국에 딱 열한 개 있는 학교
입력
2016-11-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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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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