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전이 화제입니다.
박 의원은 김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증거를 제시했는데요.
결국 김 전 비서실장은 최순실의 이름은 들어본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직접 만나본 적은 없다고 여전히 주장했습니다.
[그래픽 : 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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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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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변명
[엠빅뉴스] 말 바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변명
입력
2016-1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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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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