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여중·여고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교사 중 한 명은 해임됐지만 나머지 교사는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파문이 커지자 학교 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기명 설문조사 실시에 나섰고 교육청도 조사관 30여 명 보내 진상 파악을 시작했습니다.
[구성 : 곽승규,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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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여중·여고 성추행 파문
[엠빅뉴스] 여중·여고 성추행 파문
입력
2016-12-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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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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