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선도부 생활지도에 마음 졸이며 등교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학생 인권 문제와 일제 강점기 때의 잔재라는 이유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학기부터 '선도부 폐지'를 권고했습니다.
실제로 인천 서운고등학교에는 선도부 및 교문지도를 없애고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선도부가 없는 아침 등굣길 [엠빅뉴스]가 찾아가 봤습니다.
[제작 : 기다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bicnews
트위터 : https://twitter.com/mbcnews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선도부 대신 곰돌이 푸?!
[엠빅뉴스] 선도부 대신 곰돌이 푸?!
입력
2016-12-11 13:15
|
수정 2016-12-11 20:4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