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경찰서에 50대 절도범을 돕고 싶다는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길래 사람들이 절도범을 도우려는 걸까요?
현대판 장발장이라 불릴만한 어느 50대 일용직 아버지의 이야기.
[엠빅뉴스]에서 그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구성 : 변진경, 일러스트 : 백믿음,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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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절도범이 된 일용직 아버지
[엠빅뉴스] 절도범이 된 일용직 아버지
입력
2017-01-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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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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