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22살의 축구선수 쯔엉.
어제(9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는 쯔엉의 한국프로축구팀(강원FC) 입단식이 열렸습니다.
대사관에서 입단식이 열릴 정도로 국민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베트남 국민 영웅 쯔엉의 이야기를 지금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세요.
[구성 : 곽승규, 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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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베트남의 박지성, 코리안드림에 도전하다
[엠빅뉴스] 베트남의 박지성, 코리안드림에 도전하다
입력
2017-01-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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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1-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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