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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하드 브렉시트, 얼마나 하드(hard)할까?

[엠빅뉴스] 하드 브렉시트, 얼마나 하드(hard)할까?
입력 2017-01-19 16:48 | 수정 2017-01-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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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완전한 결별”을 뜻하는 하드 브렉시트를 천명하면서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운드화 가치가 급등하고 영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들이 이전 움직임을 보이는데다,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도 불거지고 EU의 보복조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테레사 메이 총리조차도 당초 갈피를 잡지 못했던, 하드 브렉시트와 소프트 브렉시트의 차이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전망 등을 정리해봤습니다.

    [제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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