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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금복주, 이번엔 '떡값’상납 강요?

[엠빅뉴스] 금복주, 이번엔 '떡값’상납 강요?
입력 2017-02-21 17:07 | 수정 2017-02-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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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중견 주류회사 금복주.

    결혼한 여성은 사표를 내고 퇴사해야한다는 지침으로 지난해 많은 비판을 받은 회사인데요.

    이번에는 떡값 명목으로 협력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상납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금복주의 떡값 상납 강요 의혹의 진실, 지금 [엠빅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구성 : 이호인,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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