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소방관보다 더 위험한 집배원

[엠빅뉴스] 소방관보다 더 위험한 집배원
입력 2017-02-23 15:43 | 수정 2017-02-23 15:43
재생목록
    업무 도중 순직할 확률이 소방관보다 집배원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났습니다.

    원인은 과로인데요.

    불과 2주 전에도 집배원 한 명이 우체국 인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달에도 집배원 2명이 심근경색과 교통사고로 쓰러졌습니다.

    일주일 평균 56시간을 근무하지만 교대 인력이 없고, 목표량이 할당되는 방식이라 더 벅찬 집배원의 고단한 삶.

    그 실태를 [엠빅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집배원 #과로사 #소방관 #순직

    [구성 : 이호인, 편집 : 최대우]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bicnews
    트위터 : https://twitter.com/mbcnews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