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집값으로 악명높은 홍콩에선 이른바 '관'과 '새장' 속 에 사는 사람들이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시신을 모시는 진짜 관은 아니지만, 한 사람만 누워도 꽉 차는 좁은 방이라서 이런 별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 남형석, 편집 : 심지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bicnews
트위터 : https://twitter.com/mbcnews
세계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홍콩에서는 새장과 관에 사람이 산다?
[엠빅뉴스] 홍콩에서는 새장과 관에 사람이 산다?
입력
2017-02-25 08:27
|
수정 2017-02-25 08:2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